효불효 다리(孝不孝之桥)
어떤 홀어머니가 칠 형제를 데리고 살고 있었다. 어머니가 너무 외로워서 밤마다 물 건너 사는 영감을 몰래 만나러 다녔다. 아들들이 그것을 알고 어머니가 물을 건너실 때 편하게 건너시라고 물속에 엎드려 자신들 등으로 징검다리를 만들었다. 하루는 넷째 아들이, "아,이 어머니가 좋은 출입도 아닌데, 뭐 이 추운데 우리가 이렇게 얼음에 엎드려서 다리를 놓느냐? 그만 두자."고 하였다. 형님이,"드러는 게 아니다 효자는 어너니나 아버지나 괴로움 없이 좋아하시는 일은 그저 하시도록 앞으로 인도해 드려야지, 그게 효자지. 어머니 그런걸음 하신다고 네가 그러면 넌 불효다. 그러니까 그러지 말라."고 하였다. 나중에 칠 형제가 별이 되었는데, 넷쩨가 별이 되었는데, 넷쩨 아들은 그 때 그런 소리를 한 벌을 받아서 다른 별보다 크기가 작다.
有一位单亲母亲带着七个儿子生活,由于妈妈很孤单就每天晚上踏着水到河对岸暗中找住在那里的一位老翁,儿子们知道妈妈踏着水过河之后他们就我在河里用自己的背打起了桥不让妈妈不再踏着水过,有一天,四儿子说:“哎,这个妈妈也不出去工作,咱们为什么要卧在这冰凉的水里?咱们还是算了吧。”大哥说:“不是那样的,爸爸妈妈无条件的抚养我们以后我们要行孝道,那才是孝子,让妈妈走那么凉的水你那是不孝,所以不要那样。”最终,七兄弟变成了星星,四儿子也变成了星星但是比其他的小。
要是有点多的话可以少做删减不过这个故事已经够短的了嘻嘻~~这算是个小童话吧